동덕여대 회화과 강수미 교수, ‘다공예술’ 출간

‘다공’이라는 개념을 새롭게 정립…“현대미술을 읽는 크고 정교한 작은 가이드가 되어줄 것”

백두산

bds@dhnews.co.kr | 2020-04-27 18:02:15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회화과 강수미 교수가 신간 『다공예술 : 한국 현대미술의 수행적 의사소통 구조와 소셜네트워킹』(도서출판 글항아리)을 출간했다.


'다공'이라는 개념을 새롭게 정립하는 가운데, 2000~2020년까지 한국 미술 지도를 총체적으로 그리고, 이를 해외 미술로까지 확장시켜 그들 사이의 네트워킹을 긴밀히 살펴보는 내용이 들어있다.


저자는 미술이 진화하고, 그에 따라 미술을 읽어내는 시선 역시 진화할 수밖에 없는 만큼 이 책은 관객과 독자들에게 현대미술을 읽는 크고 정교한 작은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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