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 글로벌프렌즈 프로그램 사전교육 실시

외국인 유학생과 동일학과 재학생 멘토-멘티로 매칭
학교생활, 학과 생활 등 적응 도와

임지연

jyl@dhnews.co.kr | 2020-04-24 17:03:17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서일대학교 국제학생지원센터(센터장 민대진)는 교육부가 선정한 자율개선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글로벌프렌즈’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 대상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글로벌프렌즈’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돕는 취지로 추진된 프로그램이다. 교내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과 동일학과 재학생을 멘토-멘티로 매칭시켜 학교생활은 물론, 학과 생활의 적응을 돕는다. 7월 4일까지 10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글로벌프렌즈’ 사전교육에서는 다문화 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전문강사 초청 ‘다문화 유학생에 대한 이해’ 특강도 진행했다. 특강은 다문화 유학생에 대한 문화부터 생활까지 다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대학 온라인수업이 진행돼 더욱 적응하기 힘든 외국인 유학생들이 많은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민대진 센터장은 “재학생들의 글로벌 능력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쓸 것”이라며 “외국인 유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외국 문화에 대한 견문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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