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2020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 선정
원주시 레저관광 발전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이효정
lhj03@dhnews.co.kr | 2020-04-24 11:47:04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상지대학교(총장 정대화)가 최근 고용노동부·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2020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 사업’에 컨설팅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 사업은 사회적 대화를 통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려는 자치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공모하는 사업으로, 원주시가 최종 선정됐으며 상지대 산학협력단이 컨설팅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원주시가 추구하는 ’건강하고 푸른 레저관광, 경제도시 원주‘를 목표로 원주시 레저관광기업도시, 남원주역세권 스마트도시, 혁신도시 및 의료기기 산업단지 등과 원주시의 천혜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최고급호텔, 공연·컨벤션산업 기업 유치 및 산업관광을 활성화해 1,000만 명 관광객을 찾는 중부권 최고 레저관광 도시로 도약할 예정이다.
또한 관광서비스 부문의 고용현황, 고용여건, 근무여건 등의 실태조사를 통해 일터혁신과 지역 특성에 맞는 모범적 관광산업 일자리 모델을 제시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일자리 창출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원주시와 노사민정협의회와 공동수급으로 수행하며, 컨설팅 결과는 원주시가 추진하는 관광정책 수립 및 개발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본 컨설팅 사업의 책임을 맡고 있는 상지대 이재형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강원도 최고 경제도시인 원주시의 관광산업 성장 잠재성을 구현해나가고, 상지대에서 우수한 관광인력을 배출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관광부문 일자리 창출과 일터혁신을 이뤄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함은 물론, 외부에서도 찾아오는 행복한 관광일터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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