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RIS, 대학 원격수업 지원한다
‘대학원격교육운영지원센터’ 홈페이지 개통
LMS 미구축대학 중심 5만명 이용 가능한 학습관리시스템 제공
교수자들 위한 강의콘텐츠 저장소도 이용 가능
이승환
lsh@dhnews.co.kr | 2020-04-23 11:33:52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교육부 산하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박혜자, 이하 KERIS)이 '코로나19'로 대면수업이 연기된 대학의 원격수업을 지원한다.
KERIS는 20일 대학의 원격수업을 지원할 `대학원격교육운영지원센터’ 홈페이지(www.koer.kr)를 개통했다.
‘대학원격교육운영지원센터`는 대학 교수자에게 강의콘텐츠 저장소를 제공해 필요시 언제든 강의 탑재가 가능하도록 하며, 대학에는 학습관리시스템(LMS)을 지원해 대학의 원격수업에 필요한 환경을 전반적으로 돕는다.
KERIS는 대학의 비대면 수업이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해 학습관리시스템이 미구축된 대학에 우선적으로 중앙학습관리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며, 총 5만명이 해당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
이외 대학 원격수업 운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이드 안내 및 실시간/비실시간 화상강의 도구 사용법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KERIS에서 운영 중인 KOCW(Korea OpenCourseWare, 대학공개강의서비스), RISS(Research Information Sharing Service, 학술연구정보서비스)와의 연계로 OER(Open Educational Resources, 교육자원공개) 강의 콘텐츠 공동 활용을 통한 대학 원격수업 활성화도 함께 지원한다.
박혜자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대학교육 환경의 변화가 매우 빠르게 진행될 것을 대비해 대학 간 교육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공기관의 책무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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