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음악의 미래 인재를 찾습니다’

전북음악아카데미, 음악 미래 동량 50명 선발…전액 무료
사회배려대상자 50%…5~12월까지 전북대서 주말 교육

이승환

lsh@dhnews.co.kr | 2020-04-21 17:16:45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전북음악아카데미(센터장 백희영)가 음악에 재능 있는 2020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한다.


전북음악아카데미는 전북도교육청이 지원하고 전북대가 운영하는 음악영재 교육프로그램으로서 음악적 재능이 있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해 잠재력을 개발하고 차별화된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올 3월 설립됐다.


전북음악아카데미는 전라북도 관내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피아노, 성악, 관현악, 작곡 분야에 총 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을 통해 특수교육대상자와 교육기회균등대상자 학생을 모집인원의 50%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은 사회·경제적 이유로 음악적 재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문적 음악교육을 받지 못해 잠재력을 발현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동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신입생 선발은 2020년 4월 27일(월)부터 5월 7일(목) 오후 4시까지 전북음악아카데미 이메일(musicgifted@jbnu.ac.kr)로 접수한 후 5월 9일부터 전형을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음악아카데미 블로그(https://blog.naver.com/musicgifted)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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