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올해 신입행원 수시채용…5월 중순 실시
백두산
bds@dhnews.co.kr | 2020-04-20 17:42:44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우리은행이 상반기 채용계획을 확정하고 5월 중순부터 수시채용에 나선다. 모집 분야는 디지털, 정보기술(IT), 투자은행(IB), 자금 등 4개 부문이다.
우리은행은 "역량있는 인재들의 선제적 채용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즘(코로나19)로 침체된 은행권 취업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상반기 채용계획을 확정했다"며 이같이 20일 밝혔다.
서류심사, 필기시험, 직무면접, 임원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합격한 신입행원은 일정기간 영업점에서 근무한 뒤 관련 본부부서에서 일하게 된다.
올해 새롭게 실시되는 신입행원 수시채용은 은행권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전문부문에 특화된 인재채용을 위해 각 부문별 직무면접을 처음 도입하고 지원자의 핵심역량을 검증한다.
디지털·IT 부문에선 코딩능력 등을, IB·자금 부문에선 시장이해도, 프라이싱 능력을 평가한다.
우리은행은 코로나19 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채용일정을 유동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하반기 공개채용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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