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고교생 현장 교육 추진 위한 업무협약
청주공고·충북에너지고·충북반도체고 태양광·에너지 분야 전문교육 지원
신효송
shs@dhnews.co.kr | 2020-04-17 13:22:11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차천수) 산학협력단이 청주공업고, 충북에너지고, 충북반도체고와 ‘고교생 현장 교육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17일 청주대 미래창조관에서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청주대 홍양희 산학협력단장, 청주공업고 김수태 교장, 충북반도체고 김민환 교장, 충북에너지고 고광욱 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충북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적응형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태양광 기반 신재생에너지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이에 따라 청주공업고, 충북에너지고, 충북반도체고 학생들이 태양광·에너지 분야의 전문교육을 통한 실무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이 펼쳐진다.
협약 기관들은 ▲상호이해와 협력 증진을 통한 지식 및 정보교류 ▲고교생 현장 맞춤형 교육 운영 ▲취업지원 및 취업성과 분석 ▲협력기관 공동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미래 인재 양성 등을 집중 추진한다.
이 가운데 고교생 현장교육은 5월 11일부터 태양광 전지·모듈 분야의 전문교육과 진로탐색 캠프 등으로 진행된다.
청주대 홍양희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미래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통해 학교와 기업이 모두 윈-윈하는 태양광·에너지 분야 우수 생태계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