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김영수 명예교수, 1억원 쾌척
치의학대학원 100주년 기념 기금 전달
이효정
lhj03@dhnews.co.kr | 2020-04-16 16:11:09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서울대학교(총장 오세정) 김영수 명예교수가 치의학대학원 100주년 기념 기금 1억원을 쾌척했다.
이에 서울대는 지난 14일 관악캠퍼스에서 오세정 총장을 비롯해 김 명예교수, 치의학대학원 한중석 원장 등 주요 교내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김 명예교수는 “서울대에서 배우고 오랜 기간 몸담았던 스승으로 치과대학으로 시작한 치의학대학원 개학 100주년을 기념해 의미 있는 기부를 하게 돼 기쁘고 많은 동문들이 이 사업에 동참하길 바란다”며 기부의 소회를 말한 뒤 “계속해서 제자이자 후배인 학생들이 겸허한 자세로 끊임없이 치의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정진해 나아가길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오 총장은 “보철학 및 임플란트학의 권위자로 국가 의료 발전에 공헌하신 교수님의 기금은 사회공헌을 선도할 치의학 인재를 양성하는 데 소중하게 활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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