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대, (주)에이치엔티에 살균소독제 기부 받아
총 5,000리터, 7,500만 원 상당…코로나19 예방 보탬
신효송
shs@dhnews.co.kr | 2020-04-14 14:39:49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수원여자대학교(총장 차보숙, 이하 수원여대)가 지난 13일 수원여대 미림관 부속회의실에서 ㈜에이치엔티(대표 박인태)로부터 7,500만 원 상당의 살균소독제 5,000 리터를 기부받았다.
전달식에는 차보숙 총장, 이광용 행정부총장, ㈜에이치엔티 박인태 대표 등 1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패션브랜드매니저과 이민경 교수가 적극 추진하면서 이뤄지게 됐다.
박인태 ㈜에이치엔티 대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어 진심으로 보람되고 기쁘다”며 “앞으로 진정한 기부문화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차보숙 수원여대 총장은 “어려운 시기에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대학에 선뜻 기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학생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강의실 및 건물 곳곳에 비치해 바이러스 확산방지 및 위생관리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치엔티는 쉴드브이라는 살균소독제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다. 일부 지자체 및 국방부등 살균소독제를 무상 지원하며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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