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최경순 교수, 보완대체의사소통(AAC) 시각지원판 사용 교육 실시

발달장애인주간활동제공기관 ‘피어라 풀꽃’ 종사자 대상 교육 실시

이효정

lhj03@dhnews.co.kr | 2020-04-14 11:39:52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상지대학교(총장 정대화) 최경순 교수(발달장애인통합지원센터 더불어 봄)는 지난 10일 원주시 발달장애인주간활동제공기관 ‘피어라 풀꽃’ 종사자 대상으로 보완대체 의사소통(AAC) 시각지원판 보급 및 교육을 시행했다.


금번 코로나 19사태와 관련해 발달장애인들이 선별진료소나 병원에 방문할 경우 의사소통에 어려움으로 인해 원활한 진료가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있었다.


이에 상지대 언어치료과에서는 발달장애인들의 사회적 의사소통을 지원하고 병원 진료 상황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원주시발달장애인주간활동제공기관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AAC 시각지원판 보급 및 교육을 실시했다.


AAC는 보완대체의사소통(Augmentati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의 약자로서 말과 언어의 표현 이해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의 의사표현과 이해를 보완하고 대체하기 위해 사용되는 모든 전락과 방법을 의미한다.


금번 발달장애인주간활동제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시각지원판 교육은 코로나19 선별진료소용 시각지원판과 병원 진료 시 사용할 수 있는 치과용 시각지원판을 토대로 이뤄졌다.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시험 교육과 더불어 시각지원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상지대 발달장애인통합지원센터 ‘더불어 봄’은 청소년발달장애인 방과후 돌봄 서비스를 시작해 청소년 발달장애인의 개개인의 잠재력을 기반으로 한 사회기술 습득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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