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아세안 국가 대학생 초청연수 기관’ 선정
6개국 대학생 35명 초청…7~8월 6주간 운영 예정
신효송
shs@dhnews.co.kr | 2020-04-09 10:53:51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가 국립국제교육원의 ‘2020 아세안 국가 대학생 초청연수 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경상대는 아세안 10개 대상 국가 가운데 6개 국가의 34개 교류 대학으로부터 이공계 우수 대학생 35명을 초청, 7~8월 6주간 생명과학부 전공교과 및 한국문화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경상대는 2016년에도 이 사업에 선정돼 아세안 8개 국가 24명의 이공계 대학생을 초청해 첨단 항공기계공학 분야의 연수를 실시한 바 있다. 아울러 2015년 이후 최근 5년 동안 7회에 걸쳐 160여 명의 해외 우수 대학생 초청 연수를 진행할 만큼 국제화 교육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경상대는 이번 초청연수에 생명과학부 교수, 실습조교를 비롯해 대외협력과 행정직원 등 52명을 투입할 예정이다. 28개 실험실을 중심으로 대학원생, 지도교수가 생활 및 학습 지도를 담당하고 학습동기 유발은 물론 향후 경상대학교에 진학하도록 추수 지도할 계획이다.
경상대 관계자는 “다년간 축적해온 국제화 교육역량과 경험, 생명과학 분야 연구·교육·실험 역량을 한데 모아 2020 아세안 국가 대학생 초청연수를 가장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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