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졸업생 김형우·송형주 중위, 동춘상 수상
31사단, 102기갑여단 최우수 소대장 발탁
이효정
lhj03@dhnews.co.kr | 2020-04-09 09:54:26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군사학과 4기 졸업생 김형우, 송형주 중위가 각각 31사단과 102기갑여단 최우수 소대장으로 뽑혀 ‘제15회 동춘상’을 수상자로 선정됐다.
육군본부는 매년 각 군단급 부대에서 우수한 전투소대장을 추천받아 14명의 인원을 선발해 ‘동춘상’을 포상한다.
윤형호 학과장은 “건양대 군사학과는 3군 본부, 육군훈련소, 국방대학교 등과 인접하고 있어 지역적으로 국방 분야 최고의 교육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육군이 요구하는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건양대 군사학과는 2010년 개설돼 내실 있는 교육 운영으로 육군본부가 주관하는 학사운영평가에서 9년 연속 최우수 학과로 선정됐으며, 매년 실시되는 각종 훈련에서 재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내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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