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이동훈, 방금혁 씨, 국제영문 SCI학술지에 투명히터 관련 논문 출판
이승환
lsh@dhnews.co.kr | 2020-04-08 14:09:48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 신소재공학부 전기전자소재공학전공 4학년 이동훈 씨와 석사과정 방금혁 씨가 국제영문 SCI학술지인 Thin Solid Films 3월호에 투명히터 관련 논문(논문명: Highly flexible transparent and conductive ultrathin silver film heaters for wearable electronics applications, 출판사: Elsevier)을 공동 1저자로 출판해 화제가 되고 있다.
논문은 ZnO/Ag/ZnO 구조를 가지는 고성능 유연투명히터에 관한 내용으로 자동차 유리와 창호, 웨어러블 소자, 헬스케어 등의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연구에서는 10nm 이하의 초박형 형태의 Ag층과 산화방지막과 반사방지막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ZnO층을 진공 스퍼터링법을 이용하여 순차적으로 증착하여 ZnO/Ag/ZnO 구조를 가지는 투명히터를 제작하였으며, 전기저항 및 광학적 특성의 최적화 연구를 통해 기존의 상업화된 투명히터 물질인 ITO(Indium Tin Oxide)보다 우수한 투과도와 발열특성을 가지는 투명히터 결과를 도출했다.
이번 논문에는 1저자인 이동훈, 방금혁 씨와 지도교수인 전기전자소재공학전공 최두호 교수가 함께 참여하였으며,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연구를 수행했다.
최두호 교수는 “투명히터는 투명하면서 전기가 통하는 물질로 이번 연구의 초박형 ZnO/Ag/ZnO 투명히터는 유연성까지 보유하고 있어 향후 급속도로 발전이 예상되는 유연 웨어러블 소자에도 적용할 수 있어 그 시장가치는 매우 크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