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문감리교회 어금주 장로, 목원대에 법인발전기금 1,000만 원 기탁
신효송
shs@dhnews.co.kr | 2020-04-06 13:58:01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권혁대)가 대전 하늘문감리교회 어금주 장로로부터 법인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어금주 장로의 아들인 김희수 원장(수정동물병원)은 최근 목원대 총장실을 방문해 권혁대 총장에게 법인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어금주 장로는 평생 목원대에서 교육에 헌신한 남편 故 김영택 교수(국어교육학과 정년퇴임)의 영향으로 학교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갖고 있었다.
대학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고심하던 중 목원대 대학발전자문위원장이자 하늘문감리교회 원로목사인 이기복 감독의 권유를 받고 흔쾌히 기탁을 결정했다.
김희수 원장은 “아버지를 기리며 목원대의 발전을 바라는 어머니의 마음을 받들어 대신 전달하게 됐다”며 “목원대가 지역사회 선교에 훌륭한 역할을 잘 감당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혁대 총장은 “평소 존경하던 故 김영택 교수님의 가족들이 우리 대학을 사랑하고 귀중한 발전기금을 기탁해주심에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학교법인이 시대적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하늘문감리교회(구, 선화감리교회)는 대전 서구 월평동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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