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신임 이사장에 김우식 前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선임

이승환

lsh@dhnews.co.kr | 2020-04-05 16:19:00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KAIST(총장 신성철)는 지난 3월 26일 제266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해 신임 이사장으로 김우식(80) 前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을 선임했다.


임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승인을 받은 4월 2일부터 3년간이다.


김 이사장은 1968년부터 연세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2000년부터 4년간 연세대학교 총장을 지냈다. 이후 제27대 대통령비서실장과 부총리 겸 제25대 과학기술부 장관을 차례로 역임하면서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이밖에 KAIST 초빙특훈교수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올 4월 현재 사단법인 창의공학연구원(창의리더십아카데미) 이사장과 과학문화융합포럼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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