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 학생들과 흥학관 및 운동장 부대시설 증축공사 안전점검

개학 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안전사고 미리 대비하기 위해 마련

임지연

jyl@dhnews.co.kr | 2020-04-02 11:09:17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서일대학교는 지난 1일 총학생회, 동아리연합회, 대의원회로 구성된 회장단(이하 회장단)과 함께 흥학관 및 운동장 부대시설 증축공사 관련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서일대는 기존 흥학관을 새롭게 정비해 연면적 12,404.99㎡,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시설로 새롭게 탄생시킬 계획이다. 시공업체 디에이건설을 선정해 2021년 6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이번 안전점검은 공사중인 캠퍼스의 이동경로 및 공사중 소음, 안전 점검 등을 진행, 추후 개학 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 및 안전사고를 미리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장단은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공사 소음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전광판을 설치하는 등 학생입장에서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고, 서일대 및 디에이건설은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사에 임할 예정이다.


우태희 총장직무대행은 “흥학관 및 운동장 부대시설 증축을 통해 다목적 강당, 흥학관 홀, 실내체육관, 서일스퀘어 등 다양한 학생들의 편의시설을 확충, 학생들을 위한 서일대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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