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루트 '캠퍼스 리크루팅', 비대면 취업트렌드 선도
이효정
lhj03@dhnews.co.kr | 2020-03-24 16:43:54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취업포털 인크루트의 온라인 채용설명회 솔루션 '캠퍼스 리크루팅'(Campus Recruiting)이 비대면 채용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예기치 않은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취업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어서다.
24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캠퍼스 리크루팅'은 지난 2018년 국내 최초로 온라인 채용설명회 솔루션으로 선보였다. 당시 기업 오프라인 채용설명회 현장에 참석 못하는 구직자를 위해 스마트폰이나 PC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토록 하기 위해 개발됐다.
당시 실시간 채용설명회 시청은 물론 소셜라이브 기능을 통해 인사담당자에게 궁금한 점을 문의할 수도 있어 기업과 구직자에게서 모두 큰 호응을 이끌었던 바 있다.
인크루트는 최근 온라인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다. 서비스는 크게 온라인 생중계 타입과 VOD 제작 타입 두 가지 방식으로 구분했다.
온라인 생중계 타입은 SNS 라이브방송, VOD제작 타입은 사전 녹화와 유사한 형태다. Live 타입은 이원 생중계 및 생중계 홍보방식을 십분 활용해 기업 노출을 극대화할 수 있고 참여자와의 소통 또한 용이하다는 게 인크루트의 설명이다.
롯데그룹, 포스코, CJ제일제당, 네이버 및 SC제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KB국민은행 등 주요 금융권 그리고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공공기관까지 유수의 기업들이 인크루트의 '캠퍼스 리크루팅'을 이용했다.
서미영 인크루트 대표는 "기존의 오프라인 채용설명회는 장소의 제약으로 인사담당자와 구직자가 만나는 데 한계가 따랐고, 시간과 비용 소요의 부담도 컸다”며 “인크루트는 비대면 방식 보강으로 더욱 새로워진 캠퍼스 리쿠르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인재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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