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이영세 교수, 코로나19 극복 위한 발전기금 1천만원 전달

"빨리 코로나19가 끝나고 진짜 봄이 오길 희망"

임지연

jyl@dhnews.co.kr | 2020-03-19 16:19:05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 나노소재공학부 이영세 교수가 19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기금으로 써달라며 경북대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영세 교수는 “코로나19 때문에 힘든 시간이지만 이겨내는 과정에서 우리 지역민들의 강인하지만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저 역시 작은 힘이지만 몸담고 있는 대학에 무엇이라도 꼭 보태고 싶었다. 빨리 코로나19가 끝나고 진짜 봄이 오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대는 현재 기숙사 첨성관을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을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