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 전문업체와 공동 연구 수행
SD바이오센서(주)와 전문가 특강, 연구 주제 발표 및 공동 기술연구개발 추진
이효정
lhj03@dhnews.co.kr | 2020-03-23 11:53:39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신호철 신부) LINC+사업단(단장 정용준) 생물안전의료바이오산업맞춤형트랙은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 전문업체인 SD바이오센서(주)와 전문가 특강, 연구 주제 발표 및 공동 기술연구개발을 추진한다.
SD바이오센서(주)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직면한 올해 1월 5일 진단키트 개발에 착수해 2월 27일 식약처의 긴급승인을 받은 후, 1주일에 약 10만명의 진단검사가 가능한 코로나19 진단검사 키트를 개발해 바이오회사로 성장했다. 부산카톨릭대와는 작년 9월 산학협력 기업으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생물안전의료바이오산업맞춤형트랙(책임교수 진현우)은 현재 SD바이오센서(주)로부터 결핵균 진단키트의 교차반응에 관한 특이도 검증 용역을 수행 중이며, 추후 인체 질병 진단 바이오마커 검출 기술 연구개발과 기술이전 및 체외진단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산-학 공동연구개발을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