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완주군 취약계층 위해 한방보약 400세트 기탁
총 1000만 원 상당 녹용대보단 400세트 기탁
이효정
lhj03@dhnews.co.kr | 2020-03-10 11:30:28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는 10일 완주군청 군수실에서 완주군 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위해 한방보약인 녹용대보단 400세트(10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남천현 총장은 코로나19 방역 및 예방 업무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박성일 군수를 비롯해 관계자들을 위로 격려하고, 우석대 부속 한방병원에서 생산된 녹용대보단 400세트를 기탁했다. 기탁된 녹용대보단은 완주군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등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남천현 총장은 “현재 코로나19로 많은 분이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지만, 함께 마음을 나누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온 국민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이웃을 위한 배려와 온정은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모든 군민이 힘과 지혜를 모아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아가자”고 답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남천현 총장과 박성일 군수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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