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사총협, '국가 균형발전 특별법 개정' 환영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개정안 6일 국회 본회의 통과
이종서 회장(대전대 총장), 특별법 개정 감사인사 전해
이효정
lhj03@dhnews.co.kr | 2020-03-09 16:47:49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대전·세종·충남지역사립대학 총장협의회 이종서 회장(대전대 총장)은 8일 ‘국가 균형발전 특별법 개정을 환영합니다’ 제목으로 대전시민 및 지역 국회의원과 시민단체 등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 회장은 “대전, 충남을 혁신도시로 지정할 수 있도록 국가 균형발전특별법이 개정된 것을 환영하며 그 동안 법률개정에 힘써 주신 시민여러분과 지역의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 시민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법률의 개정으로 그 동안 공공기관 인재 채용 시 불이익을 받아왔던 우리 지역의 대학생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크게 확대함으로써 지역대학 그리고 지역사회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됐다”며 “지역대학들은 학생들에게 지역 내 공공기관 취업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학생들의 취업준비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개정 법률에 따라 대전, 충남이 조속히 혁신도시로 지정되고 많은 공공기관들이 이전해 올수록 지역 내 대학총장들도 힘을 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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