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

학교 소유 임대 사업장 3~4월 임대료 50% 감면

김귀현

hyun@dhnews.co.kr | 2020-03-05 17:09:01

[대학저널 김귀현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가 코로나19로 고충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다.


이에 따라 충북대가 소유, 임대 중인 14개 사업장에 대해 3월부터 4월까지 2달 간 임대료 50%를 감면한다. 사태 지속 시 임대료 추가 감면 여부를 재검토할 방침이다.


김수갑 총장은 “코로나19 감염증의 확산으로 지역경제의 침체 등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어있는 상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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