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개강 1주 추가 연기

개강 후 2주 간 온라인 등 비대면 강의 진행

김귀현

hyun@dhnews.co.kr | 2020-03-05 16:14:45

[대학저널 김귀현 기자] 상지대학교(총장 정대화)가 오는 16일로 변경됐던 2020학년도 1학기 개강을 1주일 추가 연기했다.


상지대는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교무위원회 회의를 거쳐 개강을 1주일 추가로 연기하고, 개강 후 2주(오는 23일부터 4월 4일) 간의 수업도 온라인 강의 등 비대면 수업 방식으로 운영한다.


상지대 측은 "최근 코로나19의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대구·경북지역을 비롯한 전국에서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는 강의실 대면 수업이 가능하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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