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2년 연속 선정
2022년까지 매년 2억 원 지원받아
이효정
lhj03@dhnews.co.kr | 2020-03-04 18:01:21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순천대학교(고영진 총장)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순천대는 매년 2억 원의 예산을 지원 받아 지역 청년들에게 원스톱 고용서비스 및 학내 취·창업 지원 통합 서비스 제공, 청년 고용 정책 안내, 고용센터와 지자체 등 유관 기관 연계 프로그램 진행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순천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해 순천고용복지 플러스센터, 순천시, 순천상공회의소 등 유관 기관과 연계한 「전남 JOB DREAM Fair 취업박람회」의 성공적 개최, 지역 일자리 매칭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 수행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학일자리센터 양숙향 신임 센터장은 “이번 선정 결과는 전남 대표 국립대학 순천대의 지역 청년들을 위한 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라 생각한다”며 “향후 저학년부터 체계적인 진로 설계 및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확대와 지역사회 협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순천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지역사회와 협업 등 사업 확장을 위해 신축 산학협력관으로 센터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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