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출신 김현택 박사, 순천향대 순천향의생명연구원 교수 임용

심장·혈관·폐의 상호 작용 통한 질병 이해 및 치료법 개발 등 우수한 연구실적 쌓아

이효정

lhj03@dhnews.co.kr | 2020-03-03 16:02:08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 출신 김현택 박사가 순천향대 순천향의생명연구원(SIMS) 교수로 임용됐다.


김현택 박사는 1995년 경남대 화학·생물학부에 입학해 2002년 졸업하고 2004년 충남대 생물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마쳤으며, 2009년 동대학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석사학위 취득 후 충남대 생물학과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박사학위 취득 후 세계 최고의 기초과학 연구기관인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Max Planck Institute for Heart & Lung Research)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특히 김현택 박사는 막스플랑크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심장·혈관·폐의 상호 작용을 통한 질병 이해 및 치료법 개발에 대한 우수한 연구실적을 쌓아왔다. 그 결과, 치열한 교수임용 경쟁을 거쳐 순천향의생명연구원 교수로 임용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으로 김현택 박사는 발생유전학에 대한 연구 및 강의를 담당하게 된다.


김현택 박사는 “가르침과 격려를 주신 교수님들과 선후배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다양한 연구경험과 교육에 대한 열정을 실현해 대학발전과 함께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고, 모교인 경남대와의 연구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