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 혁신적인 디지털 플랫폼으로 신입생 OT 시행

PC 및 모바일, 태블릿 등 다양한 장치 통해 어디서든 참여 가능

임지연

jyl@dhnews.co.kr | 2020-03-03 10:45:01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김포대학교(총장 정형진)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취소한 2월 25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Office365의 Teams를 이용해 3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김포대는 지난 2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을 방지하고 유학생 및 재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학위수여식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취소하고, 1학기 개강일을 2020년 3월 16일로 연기한 바 있다.


김포대가 시행하는 실시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재택수업의 일환으로, Teams를 활용한 PC 및 모바일, 태블릿PC 등의 다양한 장치를 통해 어디서든 참여 가능하도록 했다.


김포대는 Teams를 활용해 오리엔테이션뿐만 아니라 실시간 원격수업을 실시해 학생의 수업 참여에 편의를 더하고, 비대면 수업 및 수업자료 공유를 통해 수업권을 완벽 보장, 교수와 학생간 상호 실시간 질문 및 토론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Teams를 통해 학습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의 사전 학습이 가능한 플립드러닝(Flipped Learning) 환경을 조성, 교수방법에 있어서도 선진적 혁신을 실현했다.


정형진 총장은 “김포대는 개강일이 연기와 오리엔테이션이 취소로 아쉬워하는 김포대 신입생들을 위해 Office365의 Teams를 활용한 실시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시행하기로 했다”며 “이를 통해 비대면수업과 원격교육으로 대체 강의를 제공, 수업권을 완벽 보장하고 교수방법에 있어서도 선진적 혁신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대는 교육품질 혁신 및 행정 혁신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고자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Office365를 활용, 대학 미래교육환경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교수와 학생들에게 1TB용량의 클라우드 저장소를 제공하며 Office365의 Forms 기능을 활용해 직업 기초능력 자가진단, 재학생 멘토링, 50여 가지의 각종 수요조사 및 만족도 조사 등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구성원(학생, 교직원, 산업체, 학부모, 졸업생)의 의견을 수렴, 피드백과 결과분석 자료를 애자일(Agile)하게 도출해 구체적인 니즈와 실시간 환류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수업 전 디지털플랫폼을 활용해 대용량의 중간·기말고사를 온라인 시험지로 대체하고 과제 제출, 창의적인 팀플레이 및 특강, 경진대회 신청서 작성 등 교육과정 및 관리에도 Office365를 활용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학교육의 민첩한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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