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2019 산학협력 사업 성과 발표 전시회' 개최

이승환

lsh@dhnews.co.kr | 2020-02-18 18:26:18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이남식)는 11일 지난 해 1년 간의 산학협력단 성과를 결산하는 '2019 산학협력 사업 성과 발표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남식 총장과 학부, 전공별 교수진을 비롯해 극단이유 김종숙 대표 등 서울예대와 현장실습 협약을 맺은 회사의 임원진(뉴타입 영화사 정유리 대표, (주) 모팩 정병건 대표, 한국음악그룹 모리 권혁진 대표, (주) 파크이즈건축사사무소 박인수 대표, 주식회사 웰스엔터테인먼트 김미선 대표)이 참석했다.


전시회 행사 전 열린 현장실습 산업체 간담회에서는 7개 회사 대표의 건의 및 의견 제안과 이남식 총장의 답변이 진행됐다.


(주) 모팩의 정병건 대표는 “현장실습을 할 때 학생들이 원하는 분야와 기업의 요구 조건이 일치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현장실습의 활성화를 위해 학생들이 원하는 근무조건을 빠르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고 전했다.


이남식 총장은 “학생과 기업의 수요가 일치해 모두가 효율적으로 실습을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울예대 아텍 로비에서 진행된 이번 성과 발표 전시회에서는 2019년 서울예대 산학협력단에서 진행한 36개 약 10억 원의 다양한 사업들에 대한 공연제작 영상, 단편영화, 중소기업 홍보영상, 글로벌 현장학습 진행 영상,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영상 및 각종 산학협력 사업 참여 사진, 3D VR체험 영상들이 선보였다.


전시 후에는 산학협력, 금액, 현장실습 분야 산학협력 우수 교원 시상식이 진행됐다.


산학협력 분야에서는 영상 학부 김호동 교수와 커뮤니케이션 학부 송희영 교수가 공동으로 1위를 수상했다.


금액 분야에서는 실감형 5G 사업을 진행한 영상학부 김광집 교수가 1위를 차지했다.


현장실습 분야에서는 디자인학부 임준빈 교수와 커뮤니케이션 학부 이유리 교수가 각각 1위와 2위를 수상했다.


서울예대 산학협력단은 학생들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인턴십, 단기 현장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술 사업을 지원하며 문화 예술 사업 분야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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