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기술인재육성 및 맞춤형 일자리 확대 협력
공동훈련센터, 업무협약 통해 도내 중소기업 육성 힘쓴다
이승환
lsh@dhnews.co.kr | 2020-02-07 16:23:38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공동훈련센터는 7일 충북대 공동훈련센터 대회의실에서 충북경제포럼,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Inno-BIZ(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와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인재 육성 및 수요 맞춤형 일자리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북지역의 고용과 일자리 문제에 대해 협업 공동체를 구축해 충북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인재 육성 및 기업수요 맞춤형 일자리 확대와 장기재직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식에는 연선미 충북대 공동훈련센터장, 이두영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위원장, 차태환 충북경제포럼 회장, 이천석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회장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앞으로 지역 인력 및 훈련 수요조사에 대해 협력하고, 기술인재의 수요 발굴 및 공동훈련센터의 양성·향상 교육 참여를 통한 기술인재의 채용 단계부터 장기재직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하며, 기타 유기적인 협력 및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 일자리 발굴과 중소기업 인식개선 교육도 확대할 예정이다.
연선미 충북대 공동훈련센터장은 “충북에 특화된 바이오ㆍ식품산업 및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수요 맞춤형 혁신 인재들을 양성하고, 지역 기업에 연계함으로써 청년 실업 해소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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