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취업률 70.6% 달성···비결은?
대학혁신지원사업, LINC+사업, 경북형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기반으로 취창업 지원
학부(과)별 진로취업전담교수제, 전공맞춤 취업지원, 취업률 신호등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이승환
lsh@dhnews.co.kr | 2020-02-07 15:00:11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대구·경북 4년제 대학 중 월등히 높은 취업률을 달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국교육개발원에서 발표한 2019년 취업률(2018.12.31.일자)에 따르면 대구한의대학교는 70.6%의 취업률을 달성했다. 이는 전국평균 4년제 대학 평균 취업률 64.3%보다 높으며, 경북지역 4년제 대학 평균 취업률 60.9%의 10%를 상회하는 우수한 취업률이다.
대구한의대의 높은 취업률 비결은 '졸업생 모두가 취업하는 그날까지'라는 슬로건 아래, 진로취업지원단을 중심으로 교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한 노력의 결과이다.
특히 변창훈 총장은 실무중심의 교육체제 개편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사업과 경북형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과 창업을 최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1년부터 실시한 ‘학부(과)별 진로취업전담교수제’를 통해 교수의 밀착 진로지도와 취업현장과 학생수요를 기반으로 한 전공맞춤 취업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취업률 신호등제 운영 등 학과와 취업지원팀(대학일자리센터)과의 긴밀한 취업지원 협조 체계를 상시 가동하여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대구한의대에서는 학생들의 근본적인 진로 및 취업 문제 해결을 위해 최근 교내외 진로취업전문가를 구성하여 DHU 진로개발프로세스를 개발하여 입학이 곧 취업과 창업으로 연계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중에 있다.
김홍 진로취업지원단장은 “진로개발센터와 취업지원팀, 경북형 대학일자리센터를 토대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선택권 보장과 진로명확성 및 진로경쟁력 강화, 취창업연계로 이어지는 진로 실행을 통해 학생 모두가 자신만의 꿈을 가꾸고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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