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양종훈 교수, 제주에서 해녀 사진전 개최
오는 4월 15일까지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제주 해녀 사진 특별전’ 열어
백두산
bds@dhnews.co.kr | 2020-02-06 16:05:00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양종훈 교수가 4월 15일까지 제주국제평화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제주 해녀 사진 특별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국제평화센터가 주관하며, 서울-제주균형발전위원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유네스코에 등재된 한국의 19번째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 해녀의 삶과 애환, 생활과 문화를 사진으로 생생하게 기록한 이미지텔링(Imagetelling) 전시다.
전시는 ▲제주 해녀 소개 ▲제주 해녀의 삶과 애환 ▲제주 해녀의 문화적 가치를 주제로 작품사진과 영상, 이미지 공간 연출을 통해 관람자들이 마음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전시공간을 구성했다.
이번 전시를 준비한 양종훈 교수는 지난 20여 년간 해녀를 사진에 담고 있다. 양 교수는 “해녀의 숫자는 점차 줄고 있지만, 해녀의 문화적 가치를 보전하고 잊지 않기 위해 사진전을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