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임상치위생학연구소, 부산남부교육청과 업무 협약

학생들에게 구강보건교육과 체험 활동 제공

이승환

lsh@dhnews.co.kr | 2020-02-03 17:42:56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 임상치위생학연구소(소장 김혜진)는 지난 1월 30일, 부산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숙정)과 부산 동구와 남구, 부산진구의 초·중학교 학생들의 구강건강관리를 위한 ‘학교방문 구강보건교육’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2018년도부터 학교방문 구강보건교육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동구와 더불어 남구, 부산진구 소재 모든 초·중학교로 확대하여 운영한다.


특히 초등학생은 ‘치아우식증 관리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시기’이므로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반복적으로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김숙정 교육장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과 체험활동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구강관리에 매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동의대 임상치위생학연구소 김혜진 소장(치위생학과 교수)은 “치아우식증 관리가 매우 중요한 시기에 학생들에게 적절한 교육의 기회가 제공되어 매우 의미가 크다"며 "활동에 참여하는 전문가들(임상치과위생사, 치과의사)과 함께 아동구강 보건증진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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