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동창회, 신년교례회 성황리 개최
지역 거점대학 역할 완벽 수행 ‘다짐’
이승환
lsh@dhnews.co.kr | 2020-01-31 14:00:55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 동창회가 신년교례회를 주관했다.
전북대 총동창회(회장 이용규)는 30일 전북대 가인홀에서 동창회 임원과 동문 국회의원, 시·군 단체장, 교수 등 200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용규 회장은 “지역 거점대학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힘을 모아 지역과 모교 발전을 꾀하자”며 “동문들의 곧은 노력을 통해 지역과 대학동문이 연계해 잘 사는 전북을 만들어가자”고 전했다.
김동원 총장은 축사에서 약대 유치 등 그간 학교발전상을 소개하며 “거점대학 육성에 동문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계각층에서 활약하는 동문들의 관심을 품어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교육혁신을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남기석 전북대 명예교수와 송호영 전 의대교수가 동문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수·정동영 국회의원과 전북지방경찰청 조용식 청장, 권익현 부안군수, 김성주 전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전북은행 김성철·김선호 부행장, 도·시의회 의원 등과 동창회 수석부회장을 맡은 ㈜진 모터스 이용길 대표 등의 동문을 비롯해 도내 기관장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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