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LINC+, 행복한 마을 만들기 '청춘사진 제작' 프로젝트 추진

이승환

lsh@dhnews.co.kr | 2020-06-03 14:29:3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은 지역혁신사업으로 지난 해 12월 28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충남 서산시 대산읍 영탑리 할아버지 경로당과 영탑리 할머니 쉼터, 화곡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병 장수기원 청춘사진 제작 촬영 봉사를 펼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LINC+사업단 지역협업센터(한상윤 교수)와 대산읍 주민자치회(김기진 회장)가 행복한 마을만들기 일환으로 추진했다. 탱자성협동조합에서 촬영을 지원했고 다과 및 중식은 마을부녀회 회원들의 봉사로 이뤄졌다.


LINC+사업단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과를 대접하고 머리 단장 및 화장을 해드린 뒤 장수를 기원하는 청춘사진을 촬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LINC+ 사업단 안성만, 소리나, 김천석 교수가 대산읍 행복한 마을만들기 일환으로 주민자치회와 공동으로 꽃길 벽화 작업 및 대산중학교 창의멘토링 그리고 130여 어르신들의 청춘사진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 청춘 사진은 사진 봉사단의 보정을 거쳐 액자로 제작해 지역 어르신들께 전달된다.


김현성 LINC+사업단장 겸 산학부총장은 "이번 장수사진 촬영 및 액자 증정은 서산시 노인자살률을 줄이기 위한 지역혁신사업의 일환의 행사다.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사업으로 앞으로 서산 및 태안 전 지역으로 민간 및 지자체와 협력해 다양한 지역사회혁신 및 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