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일본문화연구센터, ‘한-일 관계’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
‘동아시아 속에서 생각하는 한일관계’ 주제
임지연
jyl@dhnews.co.kr | 2020-01-09 09:32:0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 일본문화연구센터(소장 정승운)는 오는 13일 전남대 인문대 1호관 김남주기념홀에서 ‘국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일본 도호쿠대학 국제문화연구과와 공동개최하는 이날 심포지엄은 ‘동아시아 속에서 생각하는 한일관계’라는 주제 아래 박규태 교수(한양대)가 ‘한일관계의 미래’라는 기조강연을, 마나베 유코 교수(도쿄대학)가 ‘한일관계와 타자이해 - ‘한’에 대한 오해와 왜곡의 실마리로‘를 각각 발표한다. 또 김정례 교수(전남대) 등 국내외 석학들의 다양한 연구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종합토론에는 사노마사토 교수(일본 도호쿠대학), 오세종 교수(일본 류큐대학), 하시모토 교코 교수(일본 쓰타주쿠대학) 등 동아시아의 여러 시점에서 연구를 거듭하고 있는 연구자들이 참여한다.
정승운 소장은 “이번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를 계기로 역사적 인과관계로 인해 난관에 봉착해 있는 지금의 한일관계를 풀어나갈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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