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정시 경쟁률 3.85 대 1

신효송

shs@dhnews.co.kr | 2019-12-31 19:29:36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가 31일 마감한 정시모집에서 가·나군 전형 전체 754명 모집에 2,905명이 지원해 3.85 대 1의 최종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군 일반학생전형에서는 체육교육과, 무용과, 음악대학, 미술대학을 모집하며 184명 모집에 697명이 지원해 3.79 대 1을 기록했다. 모집단위별로는 미술대학 회화과(서양화)가 7명 모집에 52명이 지원해 7.43 대 1로 최고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회화과(한국화)가 7.00 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나군 일반학생전형에서는 인문계, 자연계를 모집하며 538명 모집에 2,105명이 지원해 3.91 대 1의 최종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단위별로는 인문계의 영어영문학부-테슬(TESL)전공이 14.00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자연계에서는 통계학과(국어-수학(나)-영어-탐구)가 14.50 대 1로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소프트웨어학부-컴퓨터과학전공의 수학 나형 응시자 경쟁률이 7.25 대 1, 행정학과가 6.22 대 1의 높은 수준으로 마감했다.


예·체능계(가군 - 체육교육과, 무용과, 음악대학, 미술대학) 실기시험 및 면접시험은 2020년 1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다. 모집단위별로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은 1월 4일 입학처 홈페이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정시모집 가·나군의 모든 전형의 최초합격자는 1월 23일 17시에 발표를 하며 등록은 2월 5일부터 2월 7일 16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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