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 원아시아재단 아시아공동체 강좌개설 지원사업 선정

2020년 1학기 '아시아 공동체: 디지털 문화와 스타트업' 교양강좌 운영

이승환

lsh@dhnews.co.kr | 2019-12-27 16:09:06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계원예술대학교(총장 송수근)가 최근 2020년 원아시아재단의 아시아공동체 강좌개설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원아시아재단은 유럽연합(EU)과 같은 아시아공동체 '원아시아'를 꿈꾸며 2009년 12월에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체로 미래를 향한 아시아 공동체 창조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아시아 공동체에 관련된 학과·교과·강좌를 개설하는 아시아 각국의 대학을 포함해 전 세계 36개국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10년 동안 84개 대학에서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계원예술대는 <아시아 공동체: 디지털 문화와 스타트업> 주제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아시아 공동체를 새롭게 이해하고, 아울러 디지털 문화에 대한 인식을 통해 예술 및 디자인 전공 학생들에게 초국가적인 디지털 전문가가 되기 위한 폭넓은 교양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과정은 2020년 1학기부터 전교생 대상 교양과정(매주 1회, 15주)으로 개설되며, 주제는 아시아공동체와 빅데이터, 청소년미디어, 웹툰, 기업문화, 음식문화, 디지털스타트업, 에코디자인, 아시아 미술 등이다.


송수근 총장은 “아시아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하나의 공동체가 되어 예술 및 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글로벌 마인드는 갖는 기회가 마련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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