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LINC+사업단, ‘학습활동 브이로그&캡스톤디자인 성과발표회’ 성료

10개의 학습활동 브이로그와 86개의 캡스톤디자인 팀 참여

백두산

bds@dhnews.co.kr | 2019-12-24 15:00:44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LINC+사업단(단장 장인배)은 12월 20일(금) 6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학습활동 브이로그&캡스톤디자인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사진: 강원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LINC+사업단(단장 장인배)은 12월 20일(금) 6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학습활동 브이로그&캡스톤디자인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0개의 학습활동 브이로그와 86개의 캡스톤디자인 과제 브이로그가 참여했으며, 현재 스타트업을 창립해 활동 중인 「라이트하트」 안예선 씨와 「㈜더스팟」 나성훈 씨가 ‘나의 캡스톤디자인 성장스토리’를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대상 수상작은 ▲학습활동 브이로그 부문 ‘화려하지만 깔끔하게(김은정, 안혜수)’ 팀의 「인터스트리얼디자인 현장의 이해」 ▲캡스톤디자인 브이로그 부문 ‘감자도 좋아해주라!!(안홍준, 김규현, 박승면, 이근태)’ 팀의 「강원도 감자로 만드는 GAMJA ISLAND Beer」가 각각 선정됐다.


학습활동 부문 대상을 차지한 안혜수 씨는 “디자인학과지만 다양한 교과목의 수업활동과 내용을 간접 경험해 보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4년 동안의 대학생활을 정리하고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캡스톤디자인 대상 수상자인 안홍준 씨는 “독어독문학을 전공하면서 독일에서 유명한 맥주와 강원도를 대표하는 감자를 접목해 감자 맥주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과제를 진행했는데 큰 상을 받게돼 기쁘다”며 “감자맥주를 강원도 대표 맥주로 제품화해 창업에도 성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서영호 LINC+사업단 혁신부단장은 “학생들의 일상이나 교과 활동들을 공유하면서, 학생들이 수업에 흥미를 가지고 참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인배 LINC+사업단장은 “대학의 산학협력에 있어 중요한 캡스톤디자인과 학습활동 브이로그가 성과를 공유하면서 융합해 더 좋은 아이디어들을 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학협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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