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사업 개최 ‘호응’

도내 취약계층 청소년 90명 참여

신효송

shs@dhnews.co.kr | 2019-12-24 14:11:47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도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전북대는 진로선택을 고민하는 도내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와 전공을 체험할 수 있는 ‘2019년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사업’을 무주태권도원 일원에서 지난 23일부터 1박 2일 동안 진행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전북대 공학계와 자연계, 의학계가 제공한 전공체험 행사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전북대 입학사정관들이 직접 참여한 고교생들과의 멘토-멘티 상담에도 큰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전북대는 진로교육 전문가 특강과 입시전형 안내 및 전공체험 등을 다양하게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홍철운 전북대 입학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 청소년들 중 우수학생을 고교 담임교사들로부터 추천 받아 진로교육 캠프에서 양질의 진로교육과 대입전형 안내 및 전공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진로선택을 고민하는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더욱 다양한 진로와 전공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지원사업에는 고교 2학년 학생들 중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 재학생들 중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로 선발됐다. 엄격한 선발절차를 거쳐 최종 선발된 9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북대가 올해 최초 실시한 지원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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