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Q&A] 정시 전문대학 입학정보 박람회의 모든 것
1월 2~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전국 80개 전문대학 참가
현직 진학지도 교사의 1:1 진학·진로상담 진행…입장료 무료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9-12-27 13:59:51
취업의 지름길을 찾는다면 일반대학 보다 높은 취업률의 전문대학이 답이다. 글로벌 현장학습 학생 지원이 대폭 증가하는 전문대학에서 해외취업 해법도 찾을 수 있다. 로봇기술자와 반려동물전문가, 노인케어전문가, 크리에이터 등 미래 각광받는 분야에서 활약할 전문 인재 양성 또한 전문대학이 선도하고 있다. 최근 5년간 7,285명이 일반대학 졸업 후 전문대학으로 유턴 입학했음이 이를 증명한다. 2020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문대학을 주목할 이유는 이처럼 충분하다.
전국 전문대학 정시모집 정보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1월 2일부터 4일까지 ‘2020학년도 정시 전문대학 입학정보 박람회’를 개최한다. <대학저널>이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의 도움말을 빌어 전문대학 정시박람회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Q. 정시 전문대학 입학정보 박람회 개최 배경은 무엇인가요?
“학벌위주가 아닌 취업과 능력중심 사회로 변화하면서, 전문대학에 대한 학부모님과 수험생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교육부 발표(2018년 12월 27일)에 따르면 전문대학 졸업자 취업률은 69.8%로 일반대학 졸업자 취업률(62.6%)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미래사회에서의 좋은 일자리와 관계된 특성화된 전공들이 전문대학에는 많이 개설돼 있습니다. 이에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전문대학 진학 정보를 학부모님과 수험생에게 제공하고자 이번 박람회를 준비했습니다.”
Q. 일정과 장소는 어떻게 되나요?
“정시 전문대학 입학정보 박람회는 1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관에서 개최됩니다. 박람회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Q. 어떤 대학들이 참가하나요?
“전국 80개 전문대학이 참가하며 대학 명단은 우측 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Q. 박람회에서는 어떤 정보를 제공하나요?
“전국 80개 전문대학이 참가, 대학별로 1:1 진학상담을 진행합니다. 각 대학 부스에서는 모집요강 책자는 물론, 대학의 교수님과 입학관계자로부터 정시모집에서 합격 가능성은 어떤 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일부 대학의 경우 박람회 기간 동안 현장에서 원서를 접수할 경우 전형료가 무료입니다. 온라인으로 원서 제출을 희망하는 수험생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원서 접수대도 마련됩니다.”
Q. 만일 지원 대학을 정하지 못했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대학별 1:1 진학상담과 함께 현직 진학지도 교사들이 진로·진학에 관한 상담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어느 전공을 선택할지, 어느 대학으로 진학할지 결정하지 못했다면 현장에서 상담을 받으면 됩니다.”
Q. 박람회를 방문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이벤트가 있나요.
“네, 물론입니다. 매일 선착순 1,000명의 학생에게 맛있는 간식을 제공합니다. 사전 신청한 5인 이상 단체 입장객에게는 특별간식을 추가로 드립니다. 또한 대학 입시상담만 받아도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Q. 박람회를 효과적으로 관람할 수 있는 팁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아무런 준비 없이 전문대학 정시박람회에 오면 자칫 시간만 낭비할 수 있습니다. 박람회에 참가하고자 하는 수험생은 먼저 본인의 적성과 소질, 꿈에 대해 어느 정도 고민을 하고, 취업 유망전공과 본인 성적으로 진학이 가능한 대학 등 궁금한 사항을 사전에 정리하고 상담을 받으면 보다 자세하고 유익한 진학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전문대학의 경우 내신 성적이 조금 부족한 학생들도 실기 및 면접 등을 잘 활용하면 만회할 수 있는 전형들도 있으니 이번 박람회를 통해 꼼꼼히 살펴보고 상담 받으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전문대학 입학정보 등 각종 진학정보 자료를 전문대학 포털(프로칼리지, www.procollege.kr)에 게재해 학생, 학부모 및 고교 진학지도 교사가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