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김수갑 총장, 대한민국 CEO리더십 대상 ‘창의인재교육’ 부문 선정
이승환
lsh@dhnews.co.kr | 2019-12-19 14:51:49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충북대학교 김수갑 총장이 19일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CEO리더십 대상’에서 ‘창의인재교육’ 부분 상을 수상했다.
김수갑 총장은 2018년 충북대 제21대 총장으로 취임한 후 급변하는 대학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조화, 품격, 미래를 대학운영의 핵심가치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응과 미래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구성원 모두가 조화를 이뤄 학생 중심의 서비스 행정을 펼치고 청렴한 인재경영을 꾸려왔다.
개신캠퍼스를 주축으로 오창, 오송, 세종 등 캠퍼스 광역화와 특성화를 이루고,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힘쓰는 동시에 교내 지원 연구비 확대와 지원체계 개선 등을 통해 연구역량도 강화했다.
거점국립대학 최초로 대학평의원회를 구성해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대학 행정을 꾸려나가는데 참여하고 있으며, 공개적인 인사제도를 통해 인재를 발굴하고, 발굴된 인재가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인사시스템을 구축했다. 뿐만 아니라 평생교육원 프로그램의 다양화 및 오송역 북까페 운영, 도서관 개방 등 대학의 역할 확대를 통해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2019년에는 정부의 각종 재정지원사업에서 총 15개 사업에 1,642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수주하는 최대 성과를 올리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얻었다.
김수갑 충북대 총장은 “이번 수상은 열린 총장, 열린 총장실, 열린 인사, 열린 행정, 열린 학교 이 다섯 가지 OPEN을 뜻하는 5PEN 정신을 기반으로 대학 구성원들의 의견을 기탄없이 수용해 대학행정을 꾸려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충북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교수·학습의 내실화를 기하고 지역을 이끌 우수한 창의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CEO리더십 대상’은 중앙일보와 월간중앙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있다. 급변하는 경제 상황과 세계적인 불황일수록 지도자의 역할이 중요한 것을 일깨우고 사회에 빛나는 미래를 제시하는 대표 CEO를 선정해 공로를 치하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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