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차세대 농업기술에 필요한 IT역량 강화 성과 확대
최근 3년간 MOS Master 107명, MOS Expert 366명 자격 취득
2019년 ITQ 161명 자격 취득
이승환
lsh@dhnews.co.kr | 2019-12-17 17:58:08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차세대 농업기술을 선도하기 위한 맞춤형 주문식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재학생들의 취업역량 향상에 필요한 ‘컴퓨터 활용 능력 집중 과정’ 운영을 통해 IT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자격증 취득 등 성과가 확대되고 있다.
연암대는 지난 2017학년도부터 <MOS 자격증 취득 특강 과정> 및 2019학년도 2학기부터 <ITQ(Information Technology Qualification, 정보기술자격) 정규과정>을 운영하여, 취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전산 자격증 취득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MOS 자격증 취득 특강 과정>은 특강 기간 내 교육을 이수한 학생에게 교양 1학점을 인정해 주고, 수강료 및 자격시험 응시료를 전액 무료로 진행하는 등 학점과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어 재학생들의 참여도와 관심이 높은 비교과과정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박 3일 혹은 3박 4일의 집중 과정으로 진행되는 해당 과정은 학생들의 자격증 취득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개인별 맞춤식 맨투맨 티칭 △전산실습실 개방을 통한 야간자율학습 운영 △성취도별 개별 특강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 결과 2017년 Master 자격 42명, Expert 84명, 2018년 Master 40명, Expert 174명, 2019년 현재 Master 25명, Expert 108명이 취득하여, 3년간 총 Master 107명, Expert 366명이 자격을 취득하였다. 오는 21~23일까지 2019학년도 MOS Expert 3차 특강이 예정되어 있어, 총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2019년 2학기부터 개설된 <ITQ 정규과정>은 정규수업과 자격증 취득을 연계한 교과과목으로, 자격시험 응시료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 10월 12일 1차 자격증 시험에서 87명의 응시생 가운데 83명이 합격하였고, 11월 9일 2차 자격증 시험에서 80명의 응시생 중 78명이 합격하는 등 약 96%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다.
육근열 총장은 “MOS 자격 과정과 ITQ 자격 과정 등 IT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집중 코스 운영을 통해 창·취업현장에서 필수로 요구되는 IT역량을 갖추고, 기본 소양과 전공역량을 함께 지닌 연암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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