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130여 개 창업기업과 송년의 밤 개최

2019년 성과 공유 및 前 주식회사 파트너 마현규 대표 발전기금 기탁식 진행

임지연

jyl@dhnews.co.kr | 2019-12-17 15:14:35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는 지난 16일 인천 오라카이 송도호텔에서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송년의 밤(이하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송년의 밤 행사에서는 인천대가 한 해 동안 발굴·육성한 130개 기업이 한 자리에 모여 2019년 성과를 함께 공유했으며, 각 기업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이 날은 前 주식회사 파트너 마현규 대표(컴퓨터공학부10) 발전기금 기탁식을 진행, 모교 발전 및 청년창업활성화를 위한 장학금으로 1,000만 원씩 3년간 총 3,000만 원을 기부했다. 마현규 前 대표는 기업 업무용 메신저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을 2012년 창업해 최근 대기업에 M&A를 통해 성공적으로 Exit했다.


조동성 총장은 “창업은 개인적 성과가 아닌 사회적 공헌이라고 생각한다”며 “여기 계신 창업기업 임직원분들은 국가발전의 원동력이다. 내년에도 더 도약해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길 인천대가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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