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이승재 교수, 제15회 한국공학상 대통령 표창 수상
배전 자동화, 고장처리 기술개발 등 공로 인정받아
백두산
bds@dhnews.co.kr | 2019-12-14 15:26:39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전기공학과 이승재 교수가 2019년 제15회 한국공학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우수과학자 포상 통합시상식’은 12월 12일(목)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렸다.
한국공학상은 공학(工學) 분야에서 국가 경제 및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세계 정상 수준의 탁월한 연구업적을 이룩한 과학기술자를 발굴‧포상함으로써 국내 과학기술 연구개발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이승재 교수는 국내 배전 자동화 세계 기술 선도 기여, 세계 최초 Self-Healing 분산형 고장처리 기술개발, 정확도 높은 고장점 표정 기술 개발 및 제품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공학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한국형 배전 자동화 중앙시스템의 최적 운영과 제어 기술을 개발하고 실적용 하는 것 외에 다양한 기술개발을 위해 힘썼는데 이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가 경제 및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기술연구와 개발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과학기술인의 도전과 혁신이 곧 국가경쟁력이고 인류 지적자산의 원천"이라면서 "자긍심과 소명 의식을 가지고, 연구개발에 더 정진하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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