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오동근 교수, 국제학술단체 'I-LISS' 회장 선출

이승환

lsh@dhnews.co.kr | 2019-12-13 15:44:06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계명대학교 오동근 교수(문헌정보학과)가 인도 첸나이에 본부를 두고 미국, 일본, 중국 등 11개국에 지부를 가지고 있는 국제학술단체 'I-LISS(International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이다.


I-LISS는 2015년 국제도서관계 학자와 연구자들의 국제적인 상호협력과 교류, 공동연구, 학술적 유대를 위해 LISSASPAC(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for Asia and the Pacific)이라는 이름으로 제안되어, 인도정부에 대한 국제학술단체 등록과 승인, 임원 및 정관에 대한 승인 등의 2년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창설됐다.


2017년 1월 인도 첸나이(Chennai)의 SRM대학에 본부를 두고, 한국, 미국, 일본, 중국, 인도, 싱가포르, 태국, 대만, 말레이시아, 이란, 인도네시아, 네팔 등 12개국에 지부를 가진 국제전문학술단체로 공식출범한 후, 2019년 2월부터 현재의 이름으로 확대 개편됐다.


2018년 8월에는 태국의 STOU대학, 2019년 8월에는 대만의 국립대만사범대학에서 대규모 국제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고, 2020년 8월에는 인도 첸나이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동근 교수는 1992년 3월부터 계명대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문헌정보학 전공의 박사학위 이외에도, 경영학 분야의 학사와 석사, 전자계산학 및 영어영문학 분야의 학사학위를 가지고 있다. 국제전문학술지 논문 10여 편을 포함하여 100여 편의 학술논문을 발표하고, 『최신분류론』을 비롯한 40여종의 저서와 역서를 발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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