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일본연구소, 국제학술 심포지엄 개최
이승환
lsh@dhnews.co.kr | 2019-12-12 11:43:05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 일본연구소(소장 박용구)는 오는 14일 오전 11시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본관 11층 대회의실에서 ‘일본의 국가권력과 성폭력 -‘문화’로서의 재현’을 주제로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동아시아의 호모커뮤니쿠스’ 문화를 선도하는 일본연구소에서는 <일본의 국가권력에 의한 성폭력 합리화 메커니즘 연구> 가 2018년도 한국연구재단 일반공동연구사업의 다년 연구과제에 선정되어 역사 , 문화 , 사상 , 문학 , 정치 영역의 학제 간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일본의 국가권력에 의한 성폭력’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춰 국내외 전문가와 함께 ‘문화’로서 반복되어온 여성에 대한 성폭력이 어떠한 메커니즘에 의해 합리화되어 왔고 이것이 현재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어떤 식으로 맥락이 맞닿아 있는지를 분석하고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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