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정시에서 총 693명 선발

수험생 위해 전형 간소화, 선택의 폭 확장
12월 30일부터 1월 13일까지 원서 접수

이승환

lsh@dhnews.co.kr | 2019-12-11 18:05:55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이남식)는 2020학년도 정시에서 정원내 일반전형 289명, 정원외 특별전형 404명 등 총 693명을 선발한다.


이번 서울예대 정시모집의 가장 큰 변화는 그동안 다단계(1차, 2차) 전형을 실시했던 디지털아트전공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이하 ‘CT’) 세부선택이 전형방법을 단회차로 간소화하여 수험생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는 점이다.


이밖에 한국음악전공 기악 세부선택은 ‘생황’과 ‘양금’을 추가했고 문예창작전공은 기존의 ‘꽁트’를 ‘산문’으로 확장하는 등 수험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연극전공, 영화전공, 디지털아트전공은 올해도 <수능성적 반영 전형>과 <수능성적 미반영 전형>을 각각 모집하여 수능과 내신의 유·불리에 따라 수험생이 전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단, 전형 간 복수 지원은 불가하다.


정원외 특별전형으로 전문대졸 이상, 농어촌, 기회균형, 장애인, 재외국민ㆍ외국인 특별전형을 실시하며, 특히 전문대졸이상 특별전형은 전문학사학위 소지자(2020년 2월 졸업 예정자 포함) 또는 학사학위 소지자(4년제 대학 2학년 이상 수료자 포함)가 지원 가능하다.


정원외 특별전형은 전공에 따라 전형방법이 상이하므로 대학 홈페이지(www.seoularts.ac.kr) 모집요강을 참조하면 된다.


모집요강에는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에 대한 모집단위별 모집인원, 전형방법, 배점, 실기고사 내용 등이 세부적으로 게재되어 있으므로 지원 전 꼭 참고해야 한다.


서울예대는 예술가로 성장할 잠재력이 풍부한 창의적 인재를 선발하므로 ‘예술’에 관심이 있는 학생(고등학교 졸업 학력 이상)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서울예대 원서접수는 30일(월)부터 2020년 1월 13일(월)까지며, 실기고사는 2020년 1월 17~31일 중 실시한다.


수험생은 2020년 1월 15일 서울예술대 홈페이지(수험생 정보서비스)를 통해 안내되는 개인별 실기고사 일정 및 장소를 반드시 직접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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