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UDT팀, 2019 공학 페스티벌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다용도 수중 드론 출품
임지연
jyl@dhnews.co.kr | 2019-12-11 13:18:37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 공학교육혁신센터가 최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19 공학페스티벌(E2 FESTA)’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서 우수상(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공학교육혁신센터에서 운용하는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군산대 정보제어전공(4학년) 윤재웅, 임지범, 팽성원, 김우섭 씨 등으로 구성된 유디티(UDT)팀은 ‘다용도 수중 드론’을 출품해 작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전국 90개 대학 공대 학부생이 출품한 작품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다용도 수중드론’은 바다 속, 해수욕장 등 위험한 지역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어류생태계 관리 및 레저용으로 활용하는 등 안정성과 다양성을 향상시켰다. 반면 수중드론의 부품을 3D 프린터로 제작해 가격을 낮추는 등 경제적 실용성에도 주목했다. 군산대 공학교육센터와 디자인팩토리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작품제작을 위해 재료와 시설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김회근 등 일부 학생은 경진대회 중 개최된 테크노마켓 체험관에서 3D를 활용해 사족변신로봇 등 캐릭터들을 제작, 체험 및 시연해 주목받았다.
황재정 공학교육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에서 우위를 주도할 수 있는 핵심요소는 인력양성으로, 창의형 인력을 효과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센터 차원에서 공학페스티벌 외에도 테크노마켓, 하계 SPEID, 동계 CEDC(국제융합캡스톤디자인대회), I-CAPS 등 여러 행사를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인적, 물적 자원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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