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대, '2019 수원여자대학교 산학협력 페스티벌' 개최
수원여대 재학생 및 교직원, 가족회사 대표 등 400여 명 참석
임지연
jyl@dhnews.co.kr | 2019-12-10 17:59:29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수원여자대학교가 재학생들의 학습 성과를 선보이는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가족회사와 연계해 산학협력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가족회사 포럼’, 재학생의 창업 활성화를 위한 ‘창업 시제품 경진대회’ 등으로 구성된 ‘2019년 수원여자대학교 산학협력 페스티벌’을 최근 수원여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여대 재학생 및 교직원, 가족회사 대표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전시회 행사로는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창업시제품 경진대회 등 수원여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교육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동시에 대학의 가족회사와 연계해 산학협력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포럼이 열렸으며, 가족회사 장학금 산업체 및 우수 가족회사 감사장 전달식도 진행됐다.
이날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대상은 시제품 분야 유아교육과, 사회예술분야 시각디자인과 디지털디자인전공, 융합캡스톤분야 미용예술과&멀티미디어디자인과 팀이 수상했으며, 창업 시제품 경진대회에서는 식품영양과 푸드큐레이션팀이 대상을 받았다.
박재흥 총장직무대행은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산학협력 활동, 사회맞춤형 교육 성과 공유를 통해 수원여대 여성 전문 직업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실 수 있는 유의미한 자리가 됐다”며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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