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개발 아이디어 한자리에 모은 '아주 소프트콘' 개최
총 144건의 작품 전시
임지연
jyl@dhnews.co.kr | 2019-12-06 11:26:48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아주대학교(총장 박형주)가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개발 아이디어를 한자리에 모은 '아주 소프트콘'을 개최한다.
아주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오는 9일부터 이틀동안 아주대 연암관과 팔달관에서 '아주 소프트콘(SOFTCON)'을 열고 전시회를 마련한다. 소프트콘(SOFTCON)은 소프트웨어(SOFTware)와 콘서트(CONcert)의 합성어다.
Ajou SOFTCON은 매학기 진행되고 있는 아주대 소프트웨어학과의 행사로, 소프트웨어학과와 SW연계전공 학생들을 비롯해 주변 초등·고등학교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창작해 낸 작품들을 전시한다. 400여 명이 발표자로 참여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개발자로서의 노력과 열정을 함께 나누며 서로 격려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SW전공 6개 교과목 64건 ▲SW융합 5건 ▲초등 및 고등 방문형 SW교육 33건 ▲비전공자 SW기초교육 42건 등 총 144건의 작품이 전시되고, 심사 후 우수작품을 선정해 총 56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대회에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최신 기술을 주제로 한 우수 작품들이 다량 출품됐다. 대표적으로 <데이터분석 기초 과목> 전시물의 경우, 통계청 'MDIS 서비스'를 활용해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장을 받은 바 있다.
류기열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학생과 교수, 멘토, 관람자 모두가 한 학기 동안 힘써 개발해온 여러분의 작품을 놓고 서로 토론하고 교류하면서 모두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