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 제4차 협의회 개최

고등교육 주요정책 현안 논의…박백범 교육부 차관도 참석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9-12-05 17:00:00

전국 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회장 김영섭 부경대 총장)가 5일 경남 진주시 더하우스갑을에서 2019년 제4차 전국 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국공립대 총장 34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고등교육 주요 정책 및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이 이날 협의회에는 교육부 박백범 차관이 참석해 총장들과 한자리에 모였다. 박 차관은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방안, 대학혁신 지원 방안 후속조치 추진 상황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대학들이 직면한 각종 현안에 대해 소통했다.


구체적으로 박 차관은 총장들에게 △고교단계에서 대입 전형자료 기재의 공정성 강화 △대학의 평가 투명성 및 전문성 강화 △정시 수능위주전형 확대 등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의 핵심 내용을 설명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의 체계적 관리 및 미래형 대입제도 정착을 위한 대학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박백범 차관은 “학생이 자신의 노력과 능력을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대학과 정부가 힘을 모아야 한다”라며 “대입 공정성 확보와 고등교육 발전을 위해 대학과 정부가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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